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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아의 메스티아를 떠나며……
산바다 스쿨
2017-1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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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아의 메스티아를 떠나며……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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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한국으로 떠나기 전 트빌리시에서 마지막 단체 만찬)

 

 

조지아의 메스티아 사람들은 터프 하다고 한다사실이다.

 

그러나 전 세계 어디를 가도 거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모두 자연을 닮아 터프 한 성격을 내보인다우리나라 바닷가 어부들 역시 거친 성격을 가졌다그러나 그 거친 자연 속에서 같이 함께하며 있다 보면 어느덧 그 거친 성격 내면에 갖춘 자연의 웅대함과 같은 넓은 마음도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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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트빌리시 공항에서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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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스탄불 공항에서)

 

 

조지아의 메스티아는 정말 내가 그리도 그리던 동화책 같은 풍경이다개인 인터뷰를 위해 들린 이곳은 정말이지 내가 살고 싶은 딱 그런 풍경이다.

 

넓은 잔디밭에 나무 울타리가 쳐져 있고 통나무 집 뒤에는 만년설의 웅장한 산이 있고 그 산 골짜기 사이로 빙하수가 흘러 그 통나무 집 앞을 흐른다.

 

마을에 있는 경치가 이 정도인데산 위의 풍경은 또 어떠하겠는가?

 

 

세계의 어느 곳이 아름답지 않겠는가 하겠지만 정말이지 조지아의 메스티아는 아직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곳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 바로 동화책의 풍경 같은 곳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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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-맥스 드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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