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가포르에서 친구 두분이 한국을 찾았습니다.
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 여행을 못한지 2년이 넘어가자 Chek과 Aaron은 첫 해외 자전거 어드벤처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
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
그 동안 같은 회사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던 두 분은 이번 우정 자전거 어드벤처 여행을 위해 자전거를 두달정도 배웠다고 하네요.
물론 그전부터 마라톤 같은 운동은 꾸준히 해왔다고 하네요.. 그래도 정말 대단합니다.
앞으로도의 이 멋진 영상과 같이 두분의 멋진 우정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.